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 8일만에 직접 입 열어…“법적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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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8일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폭로 다음 날인 5일 "매니저들이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소속사 입장문을 배포했고,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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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멈추고 사안 정리에 집중…이후 추가 발언 않겠다”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8일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1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문제들로 인해 내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들에서 자진 하차했다.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기된 사안들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또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4일 전 매니저들이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와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박나래는 폭로 다음 날인 5일 “매니저들이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소속사 입장문을 배포했고,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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