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얀 이팝나무와 함께하는 봄날의 산책, '전주 이팝나무 축제'
5월, 전주 팔복동 철길이 새하얀 이팝나무로 물든다. 전국 최고의 이팝나무 명소로 손꼽히는 이곳에서 열리는 ‘전주 이팝나무 축제’는 2025년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꽃길 산책은 물론 전주 음식, 수공예품, 체험과 전시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자랑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이팝나무가 만개한 철길을 따라 조성된 45개의 소상공인 부스다. 철길 식당(9), 디저트존(12), 체험 부스(10), 굿즈 마켓(14)에서 전주의 감성을 담은 음식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주 수공예품과 지역 디저트를 맛보며 꽃길을 걷는 경험은 봄의 감성을 완성시키기에 충분하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예술인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해가 지면 분위기는 야간 EDM 파티로 이어진다. 낮에는 포근하고, 밤에는 흥겨운 분위기로 축제의 온도를 끌어올린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는 앙리 마티스 & 라울 뒤피 전시회와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기획전 '100 Films 100 Posters'가 진행되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스마트팜 체험존과 전통놀이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각종 체험 부스와 방문객 소통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여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철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되는 풍경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흩날리는 이팝꽃처럼 따뜻하고 풍성한 봄날, 전주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내보자.

- 기간 : 2025년 5월 3일(토) ~ 5월 6일(화)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팔복예술공장 및 북전주선 일원
- 입장료 : 무료
- 주최 :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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