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부진에 폐지→열띈 호응에 OTT로 부활 성공한 이 작품 정체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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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도라이버'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시즌4: 더 라이벌'로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코미디언 김숙이 최우수여자예능인상을, 모델 주우재가 우수남자예능인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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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서은수 기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 '청룡시리즈어워즈' 2관왕 쾌거, 역경 딛고 입증한 예능 잔혹사의 부활 서사
'도라이버'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시즌4: 더 라이벌'로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코미디언 김숙이 최우수여자예능인상을, 모델 주우재가 우수남자예능인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촬영 직후 시상식장을 찾은 김숙은 최근 새로 지은 집에 상체만 한 꿀벌집이 생겼던 비화를 전하며 "큰 상을 받으려고 꿀벌들이 왔나 보다"라는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유재석, 신동엽 등 선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수상을 받은 주우재 역시 유재석이 평소 "싸가지가 없다"고 말해줄 때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는 겸손하면서도 유쾌한 소감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수명게임부터 침묵의 운동회까지, 넷플릭스를 사로잡은 다채로운 웃음 퍼레이드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 참신한 콘셉트를 확장해 온 '도라이버'는 독창적인 게임과 토크로 매회 폭소를 유발한다.
시즌5 첫 회인 '수명게임'에서는 80대 노인으로 변신한 조세호의 죽음 임박 상황과 네쌍둥이를 출산해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홍진경의 멘붕 현장이 그려졌으며 게스트 준케이가 만능 금융맨으로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침묵의 운동회'에서는 초등학생과 국민학생으로 분한 멤버들의 소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 역의 조세호가 얼음판 위에서 '자동 뒤집개' 벌칙을 수행하고 단단한 치아로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살신성인 민원 처리법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 논란마저 넘어서는 단단한 팀워크 5인 체제로 완성한 대체 불가 케미스트리
'도라이버'가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바탕에는 김숙·홍진경·조세호·주우재·장우영으로 이어지는 5인 멤버들의 단단한 의리와 케미스트리가 있다.
특히 과거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타 방송에서 하차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조세호의 논란 속에서도 '도라이버'는 멤버 변동 없이 5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증명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예능이라는 닉네임처럼 '도라이버'는 멤버들의 끈끈한 연대와 제작진의 기발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예능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기세를 올린 '도라이버'가 오는 8월 8일 공개되는 '시즌6: 생존의 법칙'을 통해 또 어떤 차원이 다른 웃음과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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