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휘닉스파크 인수 추진한다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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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휘닉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앙그룹의 레저 사업 인수를 추진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중앙그룹의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는 휘닉스중앙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실사를 진행 중이다.
중앙그룹의 레저 사업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종합리조트 '휘닉스 파크', 제주도 섭지코지의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도 성산읍의 4성급 호텔 '플레이스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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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규모 5000억 원 예상

한화그룹이 '휘닉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앙그룹의 레저 사업 인수를 추진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중앙그룹의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는 휘닉스중앙의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실사를 진행 중이다.
양측은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실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래 규모는 5000억 원대로 추정된다.
중앙그룹의 레저 사업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종합리조트 '휘닉스 파크', 제주도 섭지코지의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도 성산읍의 4성급 호텔 '플레이스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평창군 휘닉스 파크 인근 부지는 한화호텔앤리조트가 2005년 인수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레저 사업 최상위 법인인 중앙리조트투자는 홍정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총수 일가가 직접 지배하고 있다.
중앙그룹은 콘텐트 사업 지주회사 콘텐트리 중앙의 지속적인 손실과, 계열사 SLL중앙의 과거 사모펀드(PEF) 투자유치 후 기업공개 지연 등으로 신규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조조정 일환으로 추진중인 메가박스 중앙과 롯데컬쳐웍스의 합병과 투자유치도 지지부진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과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북한산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등 급식과 리조트 사업을 잇달아 인수하고 있다. 기존호텔 사업에 이어 급식과 리조트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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