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보다 멋진데!"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야간에 보면 놀라는 이유 

신형 카니발 세라믹 실버 색상인데요. 기본적으로 전면 라이트는 이렇게 작동하고 있고요. 이 색상 정말 매력적이네요.

세라믹 실버의 방향지시등이 작동하는 것도 굉장히 멋집니다. 확실히 좀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 색상들이 좀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에스컬레이드가 부럽지 않을 정도예요. 기가 막힙니다.

세라믹 실버 색상은 아이보리 실버와는 완전히 다르고요. 우리가 보통 자주 보는 BMW 차량의 시멘트 색상의 컬러감과 비슷합니다.

그래비티 트림과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세라믹 실버와 블랙 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진짜 이건 다른 카니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디자인만 변경됐는데, 마치 트로트 가수가 발라드 가수가 된 것처럼 처음 만난 카니발 페이스리프트의 느낌은 완전히 다른 차량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꼽는다면 다시 봐도 이 방향지시등이 주는 느낌은 어마어마합니다. 램프의 비중을 보면 정말 압도적인 포스를 주는데요. 이게 깜빡이면 어떤 차량이든 다 비킬 것 같아요. 제가 방향지시등의 디자인이 가장 무시무시했던 차량이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라고 소개했었는데요. 정말 맞먹을 정도로 방향지시등이 작동했을 때 미니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느낌을 줍니다. 이것 때문에라도 고급 사양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면부는 기존의 카니발이 좀 우아한 느낌이라고 한다면 페이스리프트의 느낌은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이 바뀌었고, 굉장히 용맹스러워요. 똘망똘망하고 젊어진 느낌에다가 상남자 같은 느낌이라서 카니발이라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모하비의 형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 가장 큰 면적은 바로 그릴의 면적인데요. 전체의 최소한 60% 이상의 디자인을 차지하고 있는 게 바로 그릴의 디자인인데요. 그 그릴을 감싸고 있는 것이 바로 방향지시등이에요.

새로운 램프의 디자인은 기존의 제네시스 차량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인데요. 차이점이 있다면 카니발에서는 사각사각한 디자인이고, 제네시스에서는 좀 더 좌우의 폭이 넓었던 것 같아요.

기아가 디자인을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이런 부분인데요. 새로운 로고와 이제는 완전히 형상을 갖춘 호랑이코는 어색함도 없고요. 이 디자인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 그리고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건 좀 다른 얘기잖아요. 전기차를 포함해서 이 디자인만큼은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엄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안개등 디자인도 빠지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딱 한 가지만, 이미 너무 잘 만들었으니까 한 가지만 원한다면 밴딩 라이트라고 하는 코너링 라이팅 기능을 만약에 넣어줬다면 진짜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뭐 아쉬움이 아니에요.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측면부에서는 그래비티만의 다른 색상의 커버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 바로 이거죠. C필러도 확실히 고급스럽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은색 부분들이 좀 더 도드라지죠. 그런데 차이점이 있다면 정말로 보석처럼 반짝반짝하는 디자인을 볼 수가 있고요. 이제야 이 디자인이 완성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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