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누적에 따른 면역저하빔을 씨게 맞고 며칠 운동못하고 빌빌거리다 간만에 뛰어봤습니다
마침 다음날 종일 비소식이 있어 강제휴식을 취해야할테니
좀 빡런을 하고 싶었는데
1년전 언덕맛 보러 갔던 코스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훈련장(?)까지 도착하는 것부터 털리기 시작했지만
암튼 6세트 해냈습니다
처음 두세트는 숨이 안쉬어져 뒤질맛이었고
중간 두세트는 호흡이 좀 안정돼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 두세트는 호흡보다 다리와 엉덩이가 털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극한까지 욕심내면 한두세트 더 할수도 있었겠지만
지속가능한 러닝생활을 위해 8-9할 정도의 노력까지만 하자는 스타일이라(사실 거기까지 몰아붙이질 못해서지만;;)
이정도로 만족하고 내려왔습미다
자고 일어나도 여기더기 묵직하고 피곤한게 확실히 편히 달린거랑은 체감이 다르네요 ㅎㅎㅎ

그래프도 예쁘게 나왔구요 ㅎㅎㅎ
바스키아 그림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직은 비가 안오는데 새벽반 아침반 분들은 운동 가능했겠습니다
고생하셨고,
런붕이들 모두 이번 주 한주 또 치러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민트 싱글렛은 첨인데 빨리 받고 싶네여 ㅎㅎㅎㅎ
10k 47:19 ('25 뉴발란스 인천)
하프 1:41:46 ('25 뉴발란스 인천)
Full 3:57:37 ('25 서울마라톤)
남은 대회
25.05.17 포레스트런-10k
25.09.28 공주백제마라톤-?
25.10.xx 서울레이스-자봉 희망
25.10.18 경주동아마라톤-풀
25.11.xx 인천마라톤?-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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