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위 1% 부자의 기준은 ‘33억 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의 진입 기준은 33억 원이에요. 상위 10%는 10억5000만 원, 상위 0.1%는 86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어요. 상위 1% 가구주의 평균 나이는 64세, 순자산은 54억8000만 원, 총자산은 60억6000만 원 수준이에요. 부채는 평균 5억8000만 원으로, 전체 가구 대비 부채비율이 낮아 재정 구조가 안정적이에요.

자산 구성은 실물 중심이에요. 전체 자산의 81.1%가 실물자산이며, 이 중 79.4%가 부동산이에요. 특히 ‘거주용 외 부동산’ 비율이 55.7%로, 단순 주거보다 투자 성격이 강해요. 주택 소유자는 대부분 수도권에 거주하며, 초대형(132㎡ 이상) 주택에 사는 비중이 41.4%로 가장 높았어요. 거주 형태는 아파트가 82.8%로 압도적이에요.

자산 증식 비결은 ‘돈이 돈을 버는 구조’

상위 1%의 연평균 경상소득은 2억4395만 원이에요. 근로소득이 1억908만 원(44.7%), 재산소득이 9399만 원(38.5%)으로 나타났어요. 전체 가구 평균 재산소득(559만 원)보다 16.8배 많아요. 즉, 노동이 아닌 자산운용에서 얻는 수익이 부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셈이에요.

또한 상위 1%의 81.1%는 부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목적은 소비가 아니라 ‘자산 레버리지’예요. 평균 부채는 7억1597만 원이며, 이 중 담보대출이 절반(51%)을 차지해요. 신용대출은 4.8%에 불과해 ‘건강한 부채’ 구조로 평가돼요.

은퇴 준비도 ‘안정적’

상위 1%의 70% 이상은 아직 은퇴 전이며, 희망 은퇴 연령은 70세예요. 이 중 62%가 “은퇴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답했어요. 다만 이미 은퇴한 30% 중 약 12%는 생활비 부족을 호소했어요.


10·15 대책 여파…분양 일정 줄줄이 연기…“현금 없인 청약도 어려워”

정부의 10·15 대책 여파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속속 미루고 있어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이달 중순 분양 예정이었지만 수원 팔달구가 규제지역에 포함되면서 11월로 연기됐어요. GS건설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용인 수지구)도 같은 이유로 11월 중순 이후로 일정이 밀렸어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분당티에르원’(성남 분당구)과 ‘더샵 신풍역’(서울 영등포구) 역시 각각 11월, 12월로 분양이 미뤄졌어요. 건설업계는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청약 여력이 떨어지고 있어, 시장 반응을 지켜보자는 분위기에요.

대출 규제 강화에 ‘현금 청약’만 가능

10·15 대책으로 규제지역 내 분양 단지는 LTV 40%로 제한됐고, 유주택자는 아예 대출이 불가능해졌어요. 15억 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줄었어요. 실질적으로 ‘현금 부자’만 청약이 가능한 구조예요. 게다가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전면 금지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세입자를 낀 분양도 불가능해졌어요.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현금성 자산은 19조4000억 원에서 16조7000억 원으로 반년 만에 13% 줄었어요.

스트레스금리 3% 상향, 수도권 전역 ‘분양 한파’

규제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체의 분양시장도 위축되고 있어요. 정부가 스트레스금리를 3%로 상향하면서 DSR 산정 시 대출 한도가 최대 6900만 원 줄어드는 등 실수요자 부담이 커졌어요. 인천과 김포 등 비규제지역 건설사들도 분양 연기를 검토하고 있으며, 신규 착공과 공급 계획이 위축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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