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전 안 부치는 줄 알았는데…상다리 제일 부러지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은세가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기은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바꾼 식탁에서 처음 꽉 차게 앉아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기은세는 꼬치전부터 동그랑땡, 고기전, 산적, 갈비 등 추석 맞이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극 중 장태라는 역할로 변신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뛰어난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기은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바꾼 식탁에서 처음 꽉 차게 앉아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기은세는 꼬치전부터 동그랑땡, 고기전, 산적, 갈비 등 추석 맞이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완성했다. 특히 접시 플레이팅부터 모든 반찬에 데코레이션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엄청난 요리 실력을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둘 사이 자녀는 없다.
그는 지난달 3일 오픈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기은세는 극 중 장태라는 역할로 변신해 완수를 동경하면서도 그를 제치고 자신이 화인가의 새로운 얼굴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1세' 이석훈, 억소리 나는 초호화 숙소에 감탄…"발리를 이렇게까지 본 건 처음" ('다시갈지도')
- '174cm 49kg' 심하은, 11살 딸과 다리 굵기 똑같은데 '다이어트' 선언 | 텐아시아
-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꼬일 대로 꼬였다…데프콘 "자존심 때문에 다 망했네" 일침 | 텐아시아
- '15kg 감량' 솔비, 살이 좀 붙었나 "자아 계속 바뀌어야 해…새로운 부캐 공개" ('라스') | 텐아시아
- 명품 휘감은 박보검, 날렵해진 근황…"국가대표처럼 보이려고 단백질과 채소만 먹는 중" [화보] |
- 백종원, 4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5000억 불렸다…'♥소유진' 돈방석 제대로 | 텐아시아
- 소유진, 재능 찾더니 결국 게임방 중독…'♥백종원' 재산 탕진할 기세 | 텐아시아
- 강민경, 패션 브랜드 CEO 아니랄까봐…코트 하나로 '사업가 룩' 클리어 | 텐아시아
- 20주년도 따로…동방신기는 새 앨범, 김재중·김준수는 2인 콘서트 | 텐아시아
- 투애니원 기다린 사람 많았네…공연 또 추가 확정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