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SUV는 이 차로 정리"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렌더링 디자인에 아빠들 '감격'

사진= 유튜브 Evren Özgün Spy Sketch

토요타의 대표 SUV ‘RAV4’가 돌아온다.

이번엔 완전 변경은 아니지만,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전방위로 다듬어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전환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SUV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길 준비를 마쳤다.

랜드크루저 감성 제대로 묻어났다

사진= 유튜브 Evren Özgün Spy Sketch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기존보다 더 각지고 강인해졌다.

대형 그릴과 오프로드 SUV를 연상시키는 휀더 라인, 단단하게 짜인 비율은 마치 랜드크루저의 감성을 RAV4에 이식한 듯한 느낌이다.

도심형 SUV에서 보기 힘든 터프한 디자인은 실용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챙기고 있어, 중형 SUV 수요층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가다.

하이브리드 중심 파워트레인 예고

사진= 유튜브 Evren Özgün Spy Sketch

기존과 같은 2.5L 자연흡기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유지하되, 전륜 2모터 구조와 AWD 후륜 모터를 통한 시스템 출력은 225마력 이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1.5L 터보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전체적으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가 핵심이다. 전동화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현실적인 옵션이기도 하다.

EV 가능성도 열려 있는 플랫폼

사진= 유튜브 Evren Özgün Spy Sketch

플랫폼은 기존 TNGA를 유지하지만, 이 구조는 순수 전기차로도 확장 가능한 기반이다. 실제 전기 RAV4가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EV를 모두 고려한 ‘차세대 전략 SUV’로의 진화로 볼 수 있다.

사진= 유튜브 Evren Özgün Spy Sketch

RAV4는 원래 잘 나갔지만, 이제는 아예 SUV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

디자인은 강해지고, 파워트레인은 스마트해졌다.

하이브리드 시대의 중심에 설 RAV4, 진짜로 쏘렌토나 스포티지가 비교 대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번 모델,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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