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1인용 오피스?"… 프린터기 설치한 '전기 빌런'

장동규 기자 2024. 11. 22.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이용자가 프린터기까지 들고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안동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 등을 온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이제 스타벅스는 1인 오피스나 다름이 없다"며 "오늘 아침, 프린터기와 A4용지를 들고 나타난 사람을 발견했다. 안동 스타벅스 2층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에도 국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노트북과 사무용 모니터를 올려놓고 작업하는 한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이용자가 프린터기까지 들고와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경북 안동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이용자가 프린터기까지 들고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안동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 등을 온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에는 A4용지 묶음과 함께 각종 서류를 펼쳐져 있고 옆좌석에는 프린터기가 놓여있다.

작성자 A씨는 "이제 스타벅스는 1인 오피스나 다름이 없다"며 "오늘 아침, 프린터기와 A4용지를 들고 나타난 사람을 발견했다. 안동 스타벅스 2층 상황"이라고 전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매장 전세 냈나요?" "중국 아니고 한국 맞냐" "업무방해 아니냐" "대단하다 대단해" 등 비판을 쏟아냈다.

카페에서 개인 전자기기를 들고 와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이른바 '카공족'(장시간 카페에 머무는 고객)이 늘면서 '전기 도둑'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지난 4월에도 국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노트북과 사무용 모니터를 올려놓고 작업하는 한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