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
박형기기자 2025. 7. 6. 18:42
7월 1일~8월 2일 한 달간
미래형 교통 서비스 제공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을 시범 운행할 '자율주행 셔틀버스'. 사진=경주시 제공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지난해 보문단지에서 시범운행으로 처음 선보이고 오는 8월 본격 운행을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순환노선 시범운행이 한달간 진행된다.
미래형 교통 서비스 제공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지난해 보문단지에서 시범운행으로 처음 선보이고 오는 8월 본격 운행을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순환노선 시범운행이 한달간 진행된다.
경주시는 7월1일부터 8월2일까지 한 달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경주엑스포대공원-힐튼호텔-경주월드-동궁원-라한셀렉트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7회(오전 10시20분, 11시20분, 오후 1시, 2시, 3시, 4시, 5시) 운행되며, 탑승 요금은 전액 무료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운행 중 진동, 급정지 등의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탑승 시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거나 손잡이를 잡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만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만 탑승 가능하며, 유모차 및 반려동물 동반 탑승은 제한된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용 관련 정보는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상 및 교통 상황에 따라 운행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주시 교통정보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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