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메시 "우승 후보 3팀"…아르헨티나 '제외'

김건일 기자 2022. 11. 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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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35)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팀을 전망한 가운데, 정작 아르헨티나를 제외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남미축구연맹과 인터뷰에서 월드컵 우승 전망을 묻는 말에 "후보는 항상 같다"며 "프랑스, 브라질, 영국"을 꼽았다.

프랑스는 2018년 월드컵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 역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메시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결승전에 올랐지만, 독일에 무릎을 꿇는 바람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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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월드컵 특별취재팀 김건일 기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35)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팀을 전망한 가운데, 정작 아르헨티나를 제외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남미축구연맹과 인터뷰에서 월드컵 우승 전망을 묻는 말에 "후보는 항상 같다"며 "프랑스, 브라질, 영국"을 꼽았다.

그러면서 "현재 그들은 나머지 팀들보다 약간 위에 있지만,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2위 아르헨티나와 승점 6점 차이다.

프랑스는 2018년 월드컵 우승팀으로 이번 대회 역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등 핵심 미드필더들이 빠졌고, 이날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쿠쿠마저 훈련 중 부상으로 낙마한 것이 변수다.

잉글랜드는 미국, 이란, 웨일스와 B조, 프랑스는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D조, 브라질은 스위스, 세르비아, 카메룬과 G조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경쟁을 벌인다.

도박사들은 메시와 다른 예측을 내놓았다. 16일 현재 오즈체커에 따르면 브라질이 배당률 4/1로 가장 우승 확률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시가 제외한 아르헨티나가 28/5로 2위, 프랑스가 15/2로 뒤를 잇는다.

메시가 꼽은 우승 후보인 잉글랜드는 19/2로 스페인(9/1)에 이어 전체 5위다.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메시는,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시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결승전에 올랐지만, 독일에 무릎을 꿇는 바람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G조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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