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예쁘다더니" 키까지 큰 170cm! 팔방미인 여배우, 운동화에 탱크톱 데일리룩

배우 차정원이 26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해서 함께하게 된 걸 후회한다는 연지의 글에 눈물이난 대문자 T 인 나… ’오로지랑 예쁜 사진 많이 남겨야지‘ 하고 나왔는데 오늘 둘이 안맞네ᵕ᷄≀ ̠˘᷅ 그래도 날씨좋은날 함께여서 좋아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차정원이 일상을 런웨이로 만들었습니다.

반소매 티셔츠 위에 니트탑을 레이어드한 차정원은 블랙 하이웨스트 쇼츠와 스포티한 러닝화로 쿨한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회색 삭스를 활용한 믹스매치와 오버사이즈 화이트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과하지 않은 데일리룩 안에서도 섬세한 균형미를 자랑했습니다.

무표정과 미소를 오가는 표정 연출도 일품이었으며, 옆에 나란히 앉은 새하얀 푸들까지 마치 콘셉트를 맞춘 듯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무심한 듯한 카페 한 켠, 테이블 위에 놓인 아이스커피와 빵조각까지 그녀의 패션과 무드를 따라가는 듯한 연출이 차정원 특유의 무드력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
사진=차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