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에 '임전무퇴'...리센느 원이, 데뷔 2년 만에 떡상 이유 있었네 [MD이슈]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데뷔 2년 만에 제대로 상승세를 탄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본명 정원이)의 학창 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이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원이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로 '모태 미녀' 면모를 뽐냈다.
특히 졸업사진에 적힌 좌우명 '임전무퇴(臨戰無退)'가 눈길을 끌었다. '전장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않는다'는 의미의 '임전무퇴'는 현재 원이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층을 넓혔고, 리센느는 데뷔 2년 만에 각종 음원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며 '떡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학창 시절 적어낸 짧은 네 글자는 어느덧 원이의 성장 서사를 설명하는 키워드가 됐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꾸준한 활동과 팬들과 소통으로 이어졌고, 데뷔 2년 만에 리센느의 상승세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팬들은 "어릴 때부터 그대로 컸다", "좌우명이 원이답다", "비주얼도 멘털도 완성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콘텐츠 화제와 동시에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리센느가 자신들의 색깔을 담은 곡으로 또 한번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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