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치캔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보관 방법으로 인해 참치캔이 상하거나 식중독균이 번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올바른 참치캔 보관법과 그에 따른 보관 기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냉장보관 시 이렇게 해보세요!

개봉 이후 남은 참치는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를 보면, 개봉 후 실온에서 보관한 참치캔에서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되었으나, 냉장고에서 보관한 참치캔에서는 해당 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최대 3일 이내에 모두 소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냉장고 내부에서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동보관 시 이렇게 해보세요!

만일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냉동 보관이 안전합니다.
냉동 보관했던 참치는 섭취하기 하루 전날 냉장고로 옮겨 자연해동한 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할 경우에는 최대 2개월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냉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참치의 맛과 식감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온이어도 유통 기한 확인하고 드세요!

참치캔에도 유통 기한이 존재합니다.
유통 기한이 경과한 참치캔은 섭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은 세균이 번식했거나 내용물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 참치캔은 고온에 노출될 경우 내용물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농무부(USDA)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참치캔을 25°C 이상의 온도에서 4시간 동안 방치할 경우 세균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실내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위와 같은 보관법을 준수하시어 맛있고 건강하게 참치캔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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