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태국 영토 전격 침공!
지상군 교전 돌입,
동남아시아 전면전 위기 고조!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이 예측을 뒤엎고 12월 9일 전면전 직전의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캄보디아군이 기존 분쟁 지역이 아닌 서부 해안 국경선을 따라 태국 영토를 기습 침공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태국 역시 지상군과 기계화 전력을 동원한 전면적인 반격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객관적 전력에서 압도적인 열세에 놓인 캄보디아가 이처럼 도발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배경에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훈센의 '대응 자제'는 위장술...
서부 국경선 기습 침공 감행!
지난 12월 8일 훈센 원로원 의장이 발표한 '대응 자제' 지시는 사실상 위장 전술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12월 9일, 태국 국방부 대변인 파라트 라타나 차이판 해군 소장의 발표에 따르면, 캄보디아 지상군은 서부 뜨랏 주(Trat Province)의 AH123 고속도로를 따라 국경선을 넘어 북상하며 태국 영토를 공격했습니다.

이는 기존 교전 지역이 아닌 전혀 예상치 못한 서부 해안 국경선에서 발생한 기습이었습니다.
태국 군 당국은 위성과 드론 정찰을 통해 캄보디아군이 뜨랏 주 태국 주권 영토 안에 특수부대 저격수, 다련장 로켓(MLRS) 등이 주둔하는 전진 작전 기지 3개를 구축하고 적대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국방부는 캄보디아군이 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특수 전력을 강화하며 태국 주권을 명백히 침범하는 방식으로 진지를 구축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차 직사포 사격까지...
지상군 '근접 전투'로 확산!
캄보디아의 침공에 맞서 태국군은 즉각 지상군 전력을 투입하여 대응 작전을 확대했습니다.
뜨랏 주 국경 일대에서는 태국 육군과 해병대 병력이 캄보디아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으며, 태국군 스팅레이 경전차가 105mm 직사포를 사격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전차포가 직사로 사격된다는 것은 2km 이내의 근거리에서 양측 지상군이 격렬하게 맞붙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벌써 태국군의 전차들이 사깨오 주 타프라야 구 반타프라야 무역 휴식소 맞은편 지역의 캄보디아 카지노를 포격해 파괴하는 등 다양한 전과 소식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 카지노는 캄보디아군이 캄보디아 측의 곡사포, 기관총 포탑, 무기 창고를 사격하는 지휘소로 사용하며, 태국 민간인과 군인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태국 공군은 폭격을 통해 캄보디아군의 다연장 로켓 탄약고를 파괴했습니다.

이에 더해, 캄보디아군은 동북쪽 국경에서도 BM-21 122mm 다련장 로켓을 발사하며 20km 전방에 폭격을 퍼붓는 등 전 국경선에서 도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비례성 원칙' 반격!
캄보디아 영토 진격!
산발적인 포격과 공습으로만 대응하던 태국 역시 입장을 선회하여 전면적인 군사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태국 국방부는
"국가 주권과 안보를 위해 캄보디아군을 태국 영토에서 몰아내기 위한 군사 작전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
고 발표하며, 국제법상 자위권과 비례성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반격의 일환으로, 태국 사케오 주와 캄보디아 반테아이메안 체이 주 접경 지역에서는 태국군 기계화 부대(M113 장갑차 투입)가 오히려 캄보디아 영토로 진격해 몇 개의 마을을 점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이 상대방의 영토로 지상군을 동원해 진격함으로써 전면전 확전은 이제 불가피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압도적 전력 차이:
캄보디아의 무모한 도발 배경 의문
전력 분석 측면에서 캄보디아의 이번 행동은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태국군은 현역 36만 명, 예비군 20만 명으로 캄보디아군(현역 12만 4천 명)보다 3배 이상 병력이 많으며, 주력 전차 역시 3세대 VT-4/T-84 오플롯 등 395대를 보유하고 있어 구형 T-54/T-55 중심의 캄보디아군 전차 전력을 압도합니다.

결정적으로 태국은 그리펜, F-16 등 85대의 전투기와 조기경보기를 보유한 반면, 캄보디아는 전투기 전력이 전무합니다.
이처럼 압도적인 전력 열세에도 캄보디아가 태국 영토를 선제 침공했다는 것은, 주변 강대국의 영향력이나 지정학적 요인이 작용한 대리 분쟁의 성격이 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 캄보디아는 친중(親中) 국가로 분류되고 있어, 향후 사태 전개에 중국과 미국 등 국제 세력의 개입 여부가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