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감독도 놀랐다…소녀시대 수영, 할리우드 진출한 ‘반전미’ 근황?

나른한 오후의 연습실, 한 줄기 빛이 그녀의 긴 팔다리를 부드럽게 감쌌다.

이미지출처 수영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우아한 발레리나의 몸짓 속, 그녀는 전혀 다른 세상을 꿈꾸는 듯한 말을 속삭였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발레와 무술이 결합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그녀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발레 연습에 한창인 사진과 함께 "저도 어쌔신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최근 할리우드 진출 소식과 함께 알려진 그녀의 차기작 행보와 맞물린다.

국내 최고의 무술 전문가로 꼽히는 최두홍 감독과 호흡을 맞춘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액션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사진 속 청순한 '발레 코어' 룩과는 상반된 그녀의 당찬 포부에 팬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독보적인 피지컬로 펼칠 액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우아한 암살자 캐릭터의 탄생인가"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변신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