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떨어지고 눈 침침하다면"⋯기력 보충·눈 건강 동시에 챙기는 '이 과일'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복분자가 생식 건강과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news24/20260425000149796eakd.jpg)
최근 이재성 한의학 박사는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에서 복분자의 주요 효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복분자는 나무에서 자라는 '나무딸기'로, 전통적으로 생식 기능과 관련된 식품으로 활용돼 왔다. 실제로 고전 의서에는 남성의 정기 보충과 여성의 임신 관련 기능을 돕는 데 쓰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이는 현대 기준으로 호르몬 및 생식 기능과 연관된 개념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복분자는 눈 건강과 관련된 식품으로도 언급된다. 간 기능을 보조하고 시력 저하나 눈의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활용돼 왔으며 구기자 등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시각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체 전반의 활력 유지 측면에서도 효능이 언급됐다. 복분자는 기운을 보충하고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전해지며,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등이 포함돼 있어 노화 억제와 피부 건강 유지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
![복분자는 눈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사진은 복분자. [사진=제주도 농업기술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5/inews24/20260425000151078eiia.jpg)
이러한 전통적 활용과 더불어 최근에는 복분자의 항산화 및 생리활성 효과에 대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복분자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데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섭취 방법에 따라 활용도는 달라진다. 전통적으로는 완전히 익기 전의 복분자를 건조해 분말이나 차 형태로 섭취하는 방식이 활용됐으며, 이 경우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물질 함량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잘 익은 복분자를 과일 형태로 섭취하거나 냉동 제품을 활용해 간편하게 먹는 방법도 가능하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바 가처분 일부 인용에 삼성전자 '초비상'…반도체 생산차질 우려
- "전쟁·휴전마다 돈 쓸어 담았다"⋯트럼프 발표 전 수상한 '유가 거래'
-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공식 사과⋯누리꾼 반응은 여전히 '싸늘'
- 광명서 탈출한 사슴, 서울까지 왔나?⋯구로구 천왕산 인근서 목격 신고
- "늑대가 사거리 돌아다녀"⋯AI로 가짜 늑구 사진 생성해 유포한 40대 체포
- "신생펀드인데 미쳤네"…美 '삼전닉스 ETF'에 전세계 개미들 몰렸다
- "산책하다 사라져"⋯집 나갔다 붙잡힌 '日 늑구', 처음 아니었다
- 포천 중학교서 30대 여교사가 물감 뿌리며 난동⋯현행범 체포
- "CU 사태 남일 아냐"⋯다단계 유통 구조 '시험대'
- '이수지 영상' 왜 난리났나 했더니 다큐였다…"독감 걸려도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