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출산.. 11살 연상과 결혼한 여배우 “나는 돈 버는기계였다”

19살, 아직도 어린 나이에 사랑에 빠졌다.

그때, 남편은 11살 연상이었다. 하지만 사랑은 그때 그 모든 걸 넘어설 줄 알았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결혼은 밀어붙였다

결혼, 그리고 출산.
아직 어린 엄마가 되었다. 그런데 그 뒤엔, 모든 것이 달라졌다.

“나는 돈 버는 기계였다.”

이응경의 목소리엔 아무런 감정도 묻어 있지 않았다. 그저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듯 했다. 모델, 배우, 모든 걸 하면서도,남편은 여전히 무직이었다.
사업을 시작한다고, 또 빚을 떠안았다.

“사랑이면 다 할 수 있겠지만, 믿음은 깨져버렸다.”

출산을 하고,딸을 키우며,그녀는 눈물을 삼켰다. 가족을 위해서는 모든 걸 내던져야 했고,남편의 빚까지 떠안았다.

“그때는 내가 이름으로 돈을 벌고, 빚을 갚았다.”

결국 1992년, 유부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고, 눈물의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털어놓았다.
당시 그녀는 딸이 있는 엄마였고 매니저로 알려졌던 사람은 남편이었다.

2000년 이혼 후, 또다시 사랑을 했다.그의 이름은 이진우였다. 2살 연하, 하지만 더 큰 사랑을 품고 있었다.

“나는 결혼을 후회한 적 없다.”

그녀의 말에 망설임은 없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붙잡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들은 다시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2010년, 이진우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며 위기가 찾아왔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공황에 빠졌다.
하지만 이응경은 그를 돕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기적처럼 이진우는 회복했다.

“그때 그 고통이 지나고 나니, 그 무엇도 더 강한 사랑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눈물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려 했지만,그 시절은 힘겨웠다.

하지만 이응경은 이제 삶에서 편안함을 찾았다. 그녀와 이진우는 그 고비를 넘어선 후, 더 많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다.

“그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깨달았어요.”

출처=이미지 속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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