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농구 이현중-여준석이 살린다' 45점 폭발, 카타르전 대승→평가전 4연승... 아시아컵 희망 밝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중(25·일라와라 호크스)과 여준석(23·시애틀대)을 중심으로 한 한국 남자 농구가 평가전에서 연전연승하며 아시아컵 희망을 밝혔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95-78로 낙승했다.
앞서 열린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둔 한국은 높이에서 열세인 카타르마저 제압하며 아시아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카타르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95-78로 낙승했다. 지난 18일 1차전 90-71 승리에 이어 다시 한 번 미소를 지었다.
앞서 열린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둔 한국은 높이에서 열세인 카타르마저 제압하며 아시아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번 평가전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나 카타르는 아시아컵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팀으로서 확실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무대였다.

카타르는 시차 적응 등의 문제로 고전했던 1차전에 비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귀화선수 브랜든 굿윈도 이날은 경기에 투입돼 카타르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1쿼터를 15-24로 밀린 채 마무리했지만 2쿼터 들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여준석과 김종규(정관장), 양준석(LG)의 연이은 득점으로 기세를 탔다. 이어 여준석과 이현중의 남다른 클래스를 뽐내는 공격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2쿼터 막판 속공 장면에선 이정현-이현중에 이어 여준석의 덩크로 이어지는 완벽한 플레이로 한국 농구의 미래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카타르를 맹폭했고 42-36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위기의 순간 이현중이 존재감을 빛냈다. 문정현(KT)과 함께 3점슛을 터뜨리며 한국은 66-62로 재역전한 뒤 3쿼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4쿼터 초반엔 카타르의 연속으로 당하며 다시 역전을 당했지만 여준석의 외곽포가 빛나 결국 다시 역전을 한 뒤 리드를 벌려갔다. 이정현이 쐐기를 박았다. 연이은 외곽포로 카타르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고 여준석과 하윤기(KT)는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을 열광케하는 호쾌한 덩크로 승리를 자축했다.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카타르, 호주, 레바논과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이번 평가전을 마친 뒤 12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사우디행 비행기에 오른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N 주장직 유지? 모른다" 토트넘 새 감독 '결별 암시' | 스타뉴스
- '선수들과 인사도 못한' 홍원기 감독 "멀리서 지켜보겠다" | 스타뉴스
- '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보름달 아래 황홀한 수영복 자태 | 스타뉴스
- "역시 LG 최고 핫걸" 원민주 치어, 해변서 우월 몸매 과시 | 스타뉴스
- '베이글女 유망주' 치어리더, 과감한 핑크빛 비키니 자태 | 스타뉴스
- 박나래, 매니저 운전중인 차 안에서..남성과 ○○ 행위"..충격 폭로ing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박나래, 차에서 남성과 ○○ 행위+운전석 발로 차"..주사이모 정체도 발각[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태희♥' 비, 난리통 연예계 속 의미심장 일침.."나태하면 사건·사고 나"[스타이슈] | 스타뉴스
- 'K히어로' 이준호, 전세계 흔들었다 | 스타뉴스
- '제이쓴♥' 홍현희, 위고비 의혹에 분노 "둘째 임신 계획..약물 NO"[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