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만 1,200명!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개그계 올스타 총출동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김지민이 화려한 결혼식으로 또 한 번 ‘개그계 부부’ 신화를 썼다.

이미지출처 박성광, 김승혜 인스타그램

13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예상대로 하객만 1,200여 명이 몰려, 연예계 ‘마당발’ 커플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미지출처 박성광, 김승혜 인스타그램

특히 신부 입장 때 김지민이 개그맨 김대희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출처 한석준 인스타그램

하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는 김지민과,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김대희의 투샷이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였다.

이미지출처 박성광, 김승혜 인스타그램

예식장 내부는 대형 샹들리에와 화려한 생화 장식으로 꾸며졌고, 김준호는 벅찬 미소로 신부를 맞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식장을 가득 메운 하객들은 감동의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절친 이상민이 맡았으며,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축가를 불러 특별함을 더했다.

김지민은 앞서 “친인척만 200명, 하객은 1,000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그 예고처럼 웨딩홀은 개그계 선후배와 연예계 지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두 사람은 연인 선언 3년 만에 결실을 맺었으며,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돌싱포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유쾌한 케미를 부부로서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