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올해 잘 됐지만 욕도 먹어" 씁쓸..김종국 "그건 안고가야"[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5. 12. 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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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올해를 돌아보며 속내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국은 "그래서 아예 안 가는구나. 얘가 결혼식 갔는데 많이 울더라. 나랑 같이 앉아있는데. 이효리랑 둘이 앉아있고 이적이 축가였다. 근데 갑자기 (송지효가) 울더라. 둘이 왜 이러나 싶었다. 어린 나이면 그런데 나이가 좀 있으면 사연 있어 보이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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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송지효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지예은이 올해를 돌아보며 속내를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는 "난 꿈을 대부분 우주를 돌아다니는 꿈을 많이 꾼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그건 술을 많이 마셔서 그렇다. 술 마시면 그러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송지효는 "상상을 많이 한다. 대리만족도 많이 한다. 결혼식 가면 '마음이 얼마나 짠할까' 한다. 부모님께 인사드릴 때"라고 했다. 김종국은 "그래서 아예 안 가는구나. 얘가 결혼식 갔는데 많이 울더라. 나랑 같이 앉아있는데. 이효리랑 둘이 앉아있고 이적이 축가였다. 근데 갑자기 (송지효가) 울더라. 둘이 왜 이러나 싶었다. 어린 나이면 그런데 나이가 좀 있으면 사연 있어 보이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지효는 "난 아빠랑 걸어 다닐 때도 그렇게 상상한다. 나는 이미 다 해봐서 괜찮다"라고 했다.

지예은은 올해를 돌아보며 "올해 잘 됐다가 욕도 먹었다"라고 우물쭈물했다. 김종국은 "연예인 생활하다 보면 그런 건 안고 가야 한다. 내게 아무 해가 되지 않은 사람인데도 미운 사람이 있다"라고 하자, 송지효는 "외부 반응에 무뎌졌으면 좋겠다. 보고 상처받고 잊고 이걸 반복적으로 하면 습관 된다. 큰일 없이 보내는 것도 베스트다"라고 조언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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