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인형 같은 외모…'데뷔 미모 레전드' 찍은 여배우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의 데뷔 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아역배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당시 영화와 드라마, CF 등에서 활약한 모습은 당시 인기를 실감케 한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1986년 화보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혜수언니 나온 1986년 카달로그 예요. 선물. 안에 편지도 있어요'라고 적힌 팬의 손편지와 함께 "only 16. thanks(겨우 16살.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하며 당시에 발매한 화보집 속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지금 입어도 촌스럽지 않은 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영화 '깜보'

한편, 연예계에 오랜기간 몸 담으며 여러 역사를 써내려간 김혜수는 지난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나 화제가 됐다.

김혜수는 지난 1993년 청룡영화상 MC로 발탁됐으며 1998년(MC 심혜진)을 제외하고 30년간 ‘청룡 여신’으로 활약했다.

특히 만 23세에 수상한 김혜수의 첫 여우주연상은 청룡영화상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으로, 현재까지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다. 청룡영화상과 인연이 깊었던터라 MC직을 물러난 것에 대해 더 큰 아쉬움이 이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