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맛집순례 나서볼까!...해남, '해남맛집'6개소 지정 '미식관광 활성화' 기대
[투어코리아=유경훈·이창식 기자] 해남의 맛집 탐방으로, 혀끝으로 해남의 매력을 만나보자. 해남군이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맛집으로 소문난 음식점 6곳을 '해남맛집'으로 선정했다.
올해 해남맛집 선정 음식점은 ▲도화지(해남읍), ▲대동명품한우(북평면), ▲돌고래식당(삼산면), ▲궁전회관(황산면), ▲대선정가든(송지면), ▲땅끝정인숙칼국수(현산면) 등 6곳이다.
해남맛집은 지난해 ▲진미식당과 ▲서성식당, ▲성내식당 3개소가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 6개소가 선정돼 총 9개소로 늘어났다.
▲도화지 식당은 해남읍 읍내길에 위치해 있으며, 해남식 보리굴비와 계절한정식을 선보이는 음식점이다.
▲대동명품한우는 해남 특산물인 황칠을 이용한 갈비탕과 숙성 돼지갈비를 메뉴로 하고 있으며, ▲돌고래식당은 해남 대표 먹거리인 닭코스 요리와 생갈비를 숯불에 구워 내는 요리법으로 유명하다.

▲황산면 소재지에 위치한 궁전회관에서는 아나고 주물럭과 장어탕 등을 선보이며, ▲송지면의 대선정 가든에서는 하모샤브샤브와 닭코스 요리를 취급하고 있다.
▲현산면 구산리에 위치한 정인숙칼국수는 해남산 팥으로 만든 팥 칼국수와 해물 칼국수를 판매하고 있어 미황사 등 주변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다.
해남맛집은 공고를 통해 모집 및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해남군 대표음식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군은 해남의 맛집들을 소개하기 위해 유튜브채널인 '미미(味美)원정대'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앞으로 음식점 업주들에 대한 친절·홍보 및 경영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해남의 미식관광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맛집 지정과 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해남의 미식을 즐기며 관광을 할 수 있는 미식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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