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여론조사]① 차기 광주시장, 민형배 30%로 선두…강기정 17%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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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이후 재선 시장이 없었던 광주광역시.
조기 대선과 맞물려 지방선거가 구도가 일찌감치 시작되면서 벌써 12명이 넘는 후보들이 광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민형배 국회의원이 30%로 선두였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강 시장과 문 구청장의 지지 기반인 북구에서도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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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차기 광주시장 후보, 민형배 의원 30% 선두…강기정 시장 17%에 그쳐
민선 4기 이후 재선 시장이 없었던 광주광역시.
조기 대선과 맞물려 지방선거가 구도가 일찌감치 시작되면서 벌써 12명이 넘는 후보들이 광주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광주 시민들에게 다음 시장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민형배 국회의원이 30%로 선두였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서 문인 광주 북구청장 8%,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6%,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준호 국회의원이 각각 3% 순입니다.
강은미·이형석 전 국회의원과 김정현, 안태욱 전·현직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은 각각 2%, 최현수 개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과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각각 1%로 나타났습니다.
없다나 모름, 응답을 거절한 부동층은 23%입니다.
■민형배 의원, 최다 유권자 40~60대 강세

연령대별로 보면 민 의원이 50대에서 뚜렷한 강세를 나타냈고, 40대와 60대에서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40~60대는 정치 고관여 층이자 광주에 가장 많은 유권자가 모여있는 연령대로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관심이 덜한 지방선거에서도 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민 의원은 5개 구별로도 전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광산구청장 출신의 국회의원인 민 의원은 지역구인 광산구에서 지지율이 41%로 가장 높았습니다.
강 시장과 문 구청장의 지지 기반인 북구에서도 선두를 달렸습니다.
■강기정 시장, 직무 수행 부정 평가 61%…2월 조사 대비 크게 하락

강 시장이 시장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잘못했다 61%로 잘했다는 응답 33%의 배에 가깝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잘했다 56%, 잘못했다 33%로 평가한 시민들의 의견이 8개월여 만에 뒤집힌 결과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타운홀 미팅 논란으로 시작해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지연, AI컴퓨팅 센터 유치 실패 등 악재가 이어진 것이 직무 수행 평가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운로드] 0. [한국갤럽] 결과집계표_광주광역시 현안 여론조사_3일(월).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5/11/03/307991762161568250.pdf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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