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11계단 상승, 김성현 선두서 밀려...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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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김성현이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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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22위에서 11계단 상승했다.
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다만 두 선수 모두 공동 8위와 1타 차, 단독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미국·12언더파)와는 5타 차로 톱10 진입이 가능하다.
김시우는 지난해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2부 투어에서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의 10위권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고,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4언더파 206타로 공동 3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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