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쟁여두고 먹어요” 54세 오연수가 푹 빠진 스프의 정체

사진=유튜브 '오연수 Yun Soo Oh'

배우 오연수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만든 토마토 스프를 공개했다.

“최애 스프”라며 소개한 이 요리는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한 번 만들어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오연수가 선택한 토마토 스프의 건강한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항산화 성분 가득한 채소 조합, 면역력 강화에 효과

이 스프의 핵심 재료인 토마토는 라이코펜을 풍부하게 함유해 세포 노화를 막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당근의 베타카로틴도 항산화 작용을 통해 눈 건강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양파는 퀘르세틴 성분으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셀러리는 나트륨 배출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유용하다.

이처럼 단순한 재료지만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고루 갖췄다.

낮은 칼로리, 높은 포만감

토마토 스프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단에 안성맞춤이다.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장운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토마토와 셀러리의 성분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양파의 황화합물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지방 축적을 막는 데 기여한다.

셀러리와 양파의 이뇨 작용은 부기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조리법은 간단, 간은 허브로 건강하게

오연수가 소개한 토마토 스프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소금 대신 허브나 후추로 간을 맞추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풍미는 충분히 살릴 수 있다.

또한 닭가슴살, 두부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 섭취까지 챙길 수 있다.

오연수 역시 전날 남은 고기를 활용해 스프에 풍미와 영양을 더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연수표 토마토 스프, 건강한 식단의 좋은 출발점

사진=유튜브 '오연수 Yun Soo Oh'

오연수가 즐겨 먹는 토마토 스프는 항산화 작용부터 면역력 강화, 체중 관리, 부기 해소까지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닌 간편한 한 끼 메뉴다.

쉽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이 필요하다면 이 스프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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