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 4만6011명 확진…위중증 451명, 2달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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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60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655만87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589명)보다는 4578명, 1주일 전인 13일(4만8442명)보다 2431명 줄었다.
1주일 전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이날까지 사흘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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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60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655만876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589명)보다는 4578명, 1주일 전인 13일(4만8442명)보다 2431명 줄었다. 1주일 전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이날까지 사흘째다. 증가세가 주춤해졌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늘고 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2명 늘어난 451명으로 지난 9월 21일(494명) 이후 2달 사이 가장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1주일간 하루 평균 4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주일의 357명보다 50명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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