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천금 ‘동점골’도 잠시→2분 만에 ‘추가 실점’…‘대참사’ 위기, 이민성호 베트남에 1-2로 재역전

박준범 2026. 1. 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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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가 재역전 당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2로 끌려 가고 있다.

후반 24분 대표팀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응우옌 딘 박의 오른발 프리킥이 대표팀 골키퍼 황재윤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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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민성호가 재역전 당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2로 끌려 가고 있다.

대표팀은 높은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풀어 나갔다. 베트남은 수비시에 필드 플레이어 전원이 라인을 내려 섰다. 대표팀은 베트남의 밀집 수비에 고전,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전반 30분 선제 실점했다. 응우옌 딘 박이 왼쪽 측면에서 패스를 내줬다. 이를 뛰어 들던 응우옌 꾸옥 비엣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후반 24분 대표팀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김태원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감각적인 터닝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26분 다시 역전골을 내줬다. 응우옌 딘 박의 오른발 프리킥이 대표팀 골키퍼 황재윤의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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