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자산 6000억? 전지현이 시집간 집안의 클래스

누구나 부러워했던 그녀의 미모, 연기력, 그리고 커리어. 하지만 전지현의 인생을 더 영화같이 만든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의 ‘실제 남편’과의 이야기입니다.

1981년생 전지현은 <내 마음을 뺏어봐>로 데뷔 후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별에서 온 그대> 등 숱한 히트작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2012년 결혼을 발표하자 대중은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상대는 초등학교 동창인 최준혁, 그리고 그 배경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故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현재는 수천억 원 규모 자산운용사의 대표이사로, 2020년 기준 운용 자산만 5861억 원에 달합니다. 명문대를 졸업한 후 BOA에서 파생상품 부문장을 지냈고, 이후 가업 승계를 위해 자산운용사에 합류했습니다.

전지현의 결혼식은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8천만 원 상당의 웨딩드레스, 12억 원의 티아라, 하루 1200만 원짜리 호텔에서의 첫날밤까지 all 협찬 없이 자비로 진행됐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시외할머니의 수제 한복을 입고 전통미를 더하며 ‘완벽한 시집살이’를 입증했습니다.

남편뿐 아니라 시댁도 화려합니다. 시어머니는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 시형부는 싱가포르 H그룹 외동딸과 결혼한 글로벌 금융인. 전지현 본인 또한 회당 출연료 약 1억 원, 총 87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입니다.

결혼 13년차인 지금, 전지현은 두 아들의 엄마이자,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그녀의 인생엔 한 가지 확실한 진실이 있습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