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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더 건강한 식사와 재밌는 식감이 대세
- 새콤한 발효빵 사워도우 / 바삭바삭 크런치 식감
자, 이제 미국으로 떠나볼까요? ✈️ 올해도 어김없이 홀푸드마켓의 25년 식품트렌드 전망이 발표되었습니다. 세계의 맛을 담은 스낵 / 바삭바삭한 식감 / 티타임 / 더욱 지속가능한 한 모금 / 한단계 발전한 사워도우우 등 다양한 트렌드가 소개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집중적으로 소개해드릴 트렌드는 ① 사워도우의 인기 그리고 ② 크런치 식감의 인기랍니다 !
💡 홀푸드마켓의 식품 트렌드 전망이란?
매년 현지 식품 담당자, 바이어, 요리 전문가 등 50명 이상의 홀푸드 팀원으로 구성된 트렌드 위원회를 꾸려, 다음 해의 10가지 식품 트렌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레포트에요. 10가지 키워드로, 내년 글로벌 푸드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 !

# 25년에는 뭔가 다른 사워도우가 뜬다?

최근 몇년 간, 우리나라에서도 사워도우가 굉장히 트렌디한 상품으로 떠올랐죠? 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팬데믹 기간 동안 건강한 “발효빵”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슬슬 인기를 얻더니, 엔데믹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재밌는 건 사워도우의 인기가 점점 커지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사워도우 뿐 아니라, 아주 재미난 형태의 사워도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거에요.


상품으로 좀 더 자세히 트렌드를 들여다볼까요? 익숙하게는 홀푸즈에서 판매하는 펌킨과 강황이 첨가된 사워도우처럼, 재미난 플레이버가 결합된 상품들이이 있어요. 뻔한 기본 사워도우에서 맛의 변주를 줘서,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죠.
더 놀라운건, 사워도우를 활용한 피자 크러스트 / 브라우니 / 크래커 / 초콜릿 상품들! 사워도우로 이렇게나 다양한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니.. 사워도우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네요. 그 중 재미있게 봤던건 2025년 출시 예정인 사워도우 스파게티면과, 사워도우 팬케이크믹스! 사워도우 특유의 새콤한 맛이, 은근 잘 어울릴 것 같죠?
# 뭔가 킥이 필요해 - 25년에는 바삭바삭한 크리스피 식감이 뜬다!

독자님의 과자 취향은 부드러운 파이 쪽인가요, 바삭바삭한 칩류 쪽인가요? 저는 확신의 바삭바삭 칩 파인데요. 그 와작 와작 씹히는 식감이 재밌고, 좋달까요. 😎 먹는 재미가 확실히 있잖아요! 요즘 미국에서도 요 바삭바삭 식감이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놀라 / 견과류 / 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워낸 병아리콩 & 버섯칩 같은 상품들이 떠오르고 있대요. 바삭한 식감의 동결건조 캔디 & 과일 상품들이 떠오른 것도 같은 트렌드에요.
근데 재밌는건, 이게 단순히 간식 (스낵) 자체에만 그치는 트렌드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모든 것에 “바삭함” 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 바삭한 크림브륄레를 얹은 라떼, 피스타치오 크런치를 얹은 베이커리 등 바삭함을 + 하는 것 그 자체가 트렌드가 되고 있달까요.

상품으로 좀 더 자세히 트렌드를 들여다볼까요? 참깨 갈릭 크런치, 베이컨 크런치 등 여러 음식에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는 토핑류들이 홀푸즈에서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대요. 음식의 마무리에 살짝 뿌려 바삭한 식감과 재미난 맛으로 킥을 더하는거죠.
샐러드에서도 병아리콩 크런치와 약간의 팔라펠이 들어간, 레몬 타히니 샐러드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대요. 킥을 주는 크런치 토핑, 25년에는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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