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주목 "이해인, 은근한 티내기"…이번엔 '고양이' 의미심장 게시물→말리닌과 묘한 시그널 "열애설 사실상 인정"

박대현 기자 2026. 4.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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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신' 이해인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게시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7일 "한국 여자 피겨 국가대표의 '은근한 티내기'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해인은 남자 피겨 슈퍼스타 말리닌과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고양이 카페 데이트'를 했단 사실이 여러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돼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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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국 '시나 스포츠'
▲ 출처| 이해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피겨 여신’ 이해인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게시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불거진 '4회전의 신' 일리야 말리닌(미국)과의 열애설과 맞물려 일본 언론에선 "은근한 티내기"란 해석까지 내놓고 있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7일 "한국 여자 피겨 국가대표의 ‘은근한 티내기’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해인은 남자 피겨 슈퍼스타 말리닌과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고양이 카페 데이트’를 했단 사실이 여러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돼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이라고 전했다.

"고양이 카페 데이트에서도 알 수 있듯 두 사람의 공통 분모는 고양이다. 최근 말리닌이 개인적으로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 거의 같은 시기에 이해인 역시 다소 ‘부자연스럽다’ 느껴질 만큼 고양이를 등장시킨 게시물을 올렸다"고 귀띔했다.

▲ 출처| 일본 '도쿄 스포츠'

이해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막을 앞두고 남자 피겨 최정상급 스타인 말리닌과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두 사람이 밀라노의 한 고양이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프라하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은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 피겨 팬들 사이에선 둘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 출처| 이해인 SNS

이런 가운데 이해인의 최근 SNS 게시물이 다시 한 번 시선을 끌었다. 그는 '뜻깊은 선물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대중 이목을 사로잡은 건 두 번째 사진이었다.

도쿄 스포츠는 "두 번째 컷을 보면 파란색 책자처럼 보이는 선물을 강조한 구도 속에 별다른 설명 없이 고양이가 함께 등장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고 적었다.

공교롭게도 말리닌 또한 이달 자신의 반려묘와 일상을 공유해 ‘고양이 사랑’을 드러낸 상황. 시기적으로 맞물린 두 선수 게시물에 팬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팬들은 '최강의 여신, 최고의 아름다움' '나는 피겨를 승패가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라 생각하는데 당신야말로 감정을 전하는 진짜 스케이터'라며 이해인을 향한 찬사를 보내는 한편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말리닌보다 (고양이가) 먼저 자릴 잡은 건가요' 등 열애설을 의식한 반응도 쏟아냈다.

도쿄 스포츠는 "고양이란 공통분모로 이어진 두 사람의 감정선일까. 공식 입장은 없지만 이해인과 말리닌을 둘러싼 스캔들은 점점 힘을 얻고 관심도 더 뜨거워지는 양상"이라며 한미 남녀 피겨 간판끼리의 만남을 조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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