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포상금 5억원+연금 매달 100만원씩 평생‥06년생 효녀(전참시)

서유나 2026. 4. 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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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리'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억소리 나는 효도가 MC들을 감탄시켰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5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단일 대회 5관왕에 등극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의 영웅 김윤지 선수의 하루가 그려졌다.

2026년 제14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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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마일리'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의 억소리 나는 효도가 MC들을 감탄시켰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5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단일 대회 5관왕에 등극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의 영웅 김윤지 선수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윤지가 이번 패럴림픽으로 받은 포상이 공개됐다. 자동차에 5억 원, 그리고 노르딕스키 선수 전체가 받은 20돈짜리 메달까지. 김윤지는 5억 원 포상금의 경우 어디에 쓸지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면 연금 점수도 다 채운 거 아니냐"고도 물었고 김윤지는 긍정했다. "1점씩 야금야금 모으다가 (이번에 다 채웠다)"고.

몇 살부터 연급을 받을 수 있냐는 말에 김윤지는 "신청한 월부터 나오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평생 매달 100만 원씩 받을 수 있다는 설명에 홍현희는 "이런 효녀가 있냐"며 감탄했고 양세형은 "윤지 씨가 활짝 웃는 이유가 있었네"라고 납득했다.

한편 김윤지는 2006년생이다. 2026년 제14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땄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한 선수가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따낸 것은 한국 스포츠 역사상 최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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