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택 구입용' 신규 주담대 신청 열었다
오수영 기자 2025. 11. 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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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지난 한 달 간 닫아놨던 '주택 구입용'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을 다시 열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늘(18일) 오전부터 모든 주택담보대출 유형 신규 신청을 다 열었습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인 지난달 16일부터 모든 유형 주담대의 신규 신청을 다 닫아뒀었습니다.
이후 지난달 28일부터는 생활안정자금 목적과 갈아타기(대환) 주담대는 신청을 재개했습니다.
가장 오래 닫혀있던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가 오늘 재개됨으로써 카뱅 모든 주담대 상품의 신청이 가능해진 상태입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대출 수요 관리 방안에 대한 전산 반영이 완료돼, 주택 구입 목적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신규 신청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주택 구입용 주담대만 재개를 늦춘 데 대해 시장에선 '가계대출 총량 조절용 시간차 두기'라는 해석이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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