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30~35도···요란한 소나기

변예주 2024. 9. 19.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19일 목요일도 늦더위가 이어지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청도 35도, 구미 34도 30도에서 35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6도 등 23도에서 26도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9도 등 27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19일 목요일도 늦더위가 이어지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청도 35도, 구미 34도 30도에서 35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금요일은 흐리겠고 비가 오겠습니다.

토요일까지 경북 북부에 50~100mm, 많은 곳은 150mm 넘는 비가 쏟아지겠고,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3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26도 등 23도에서 26도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9도 등 27도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