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5년 만에 43세에 열애❤️임신 깜짝발표한 여배우

아역배우 출신으로 4살 때 ‘토지’의 아역배우를 맡으며 데뷔했습니다. 이후 32년 동안 연기생활을 이어나가며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지냈습니다.

이재은은 2006년 안무가 이 모씨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2017년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혼 5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났습니다. 2022년 4월 열애, 임신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43세의 나이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배우 이재은은 7년 반 만에 드디어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재혼, 출산 등으로 공백기가 길었던 이재은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이재은의 드라마 복귀는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7년 반 만이었습니다. 그는 “연락을 줘서 너무 감사했다. 아무것도 아니고 전업주부인데 찾아주니까 감사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몰골이 정리가 안 돼있을 때라 ‘이재은 맞나’라고 할 수 있겠지만”이라고 걱정하며 “너무 재미있게 찍었고 즐겁게 작업했다. 나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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