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안 될 때 콜라 드시나요?"… 위 건강 위해 꼭 바꿔야 할 음식 한 가지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다면? ‘청량감’ 대신 ‘소화 효소’가 필요할 때

식사 후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무심코 탄산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입 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탄산의 청량함이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떨어뜨려 역류성 증상이나 더부룩함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에 도움 되는 대표 과일 ‘키위’

키위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돕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육류나 유제품, 콩류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한 후 키위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 매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키위에 포함된 효소가 실제로 소고기와 콩의 단백질 소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키위를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하루 2개 정도의 섭취량이 적당하다고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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