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산다라박, 39kg에도 아찔 '볼륨감'...놀라운 '비키니' 자태

정안지 2024. 9.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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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르다. 지금 장난 아니다"며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10월 4일·5일·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 인 서울'(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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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NE1 완전체 콘서트를 앞둔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2일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힐링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 중인 산다라박. 이때 멋진 바다 배경이 어우러지며 일상 모습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이날 산다라박은 비키니에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자연스럽게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르다. 지금 장난 아니다"며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온 몸이 바스라지기 직전"이라며 "춤도 못 출 지경인데 춰야한다"며 관리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10월 4일·5일·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 인 서울'(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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