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아내가 어쩜 이래? 땡땡이와 쇼츠가 너무 핫한 여름 피서룩

아나운서 최은경이 도트 패턴 비키니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은 블랙 바탕에 화이트 도트가 돋보이는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 라인을 과감히 드러냈습니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하의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으며, 탈착 가능한 도트 쇼츠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큼직한 선글라스와 챙 넓은 스트로 햇, 여기에 핑크 뱅글과 이니셜 목걸이까지 더한 디테일은 최은경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과 당당한 포즈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2004년 아들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들의 해병대 입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