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입점…편의점 배달·픽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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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편의점 CU가 합류하며 즉시 배달 카테고리가 한층 확대된다.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서울 지역 약 1천개 CU 매장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CU는 내달 초까지 점포 수를 전국 6천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쿠팡이츠 앱 '장보기·쇼핑' 메뉴 내 CU 전용 탭을 통해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 약 6천종의 편의점 상품을 배달 또는 픽업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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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회원 최대 6500원 할인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서비스에 편의점 CU가 합류하며 즉시 배달 카테고리가 한층 확대된다.
쿠팡이츠는 25일부터 서울 지역 약 1천개 CU 매장에서 배달·픽업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CU는 내달 초까지 점포 수를 전국 6천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쿠팡이츠 앱 '장보기·쇼핑' 메뉴 내 CU 전용 탭을 통해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 약 6천종의 편의점 상품을 배달 또는 픽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입점으로 쿠팡이츠는 꽃·반려용품·정육 등 지역 기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주요 편의점·슈퍼마켓까지 아우르는 장보기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할인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CU 첫 주문 시 와우회원은 1만5천원 이상 4천원, 2만원 이상 6천원, 2만5천원 이상 6500원 등 조건별 자동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상시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쿠팡이츠 '장보기·쇼핑' 서비스는 서울·인천 전 지역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고, 와우회원은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달이 가능하다.

CU는 비대면 소비와 즉시배송 수요 증가 속에서 퀵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플랫폼 제휴를 지속하며 현재 퀵커머스 운영 점포는 전국 1만 개에 달한다. 배달 매출은 2023년 98.6%, 2024년 142.8%, 올해 1~11월 49.8%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뚜렷하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편의점 입점 확대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쇼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편의점주 등이 쿠팡이츠를 통해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GF리테일 정환 온라인커머스팀장은 "CU의 다양한 상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배달 플랫폼 신규 제휴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퀵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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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kdrag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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