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中의 자존심' 커제 상대 10연승… 상대전적 5승11패서 15승11패로

이재호 기자 2025. 1.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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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이 중국 바둑의 자존심인 커제를 상대로 10연승을 이어갔다.

쑤보얼 항저우 소속의 신진서는 13일 오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2024 중국갑조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2차전 주장전에서 선전 룽화의 커제에게 304수 만에 5집반승을 거뒀다.

이날 커제를 승리하며 신진서는 커제를 상대로 2021년 11월 LG배부터 10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원래 5승11패 열세였던 신진서는 이제 커제를 상대로 15승11패로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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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신진서 9단이 중국 바둑의 자존심인 커제를 상대로 10연승을 이어갔다. 상대전적이 5승11패였지만 어느새 15승11패로 한참 역전됐다.

ⓒ한국기원

쑤보얼 항저우 소속의 신진서는 13일 오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2024 중국갑조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2차전 주장전에서 선전 룽화의 커제에게 304수 만에 5집반승을 거뒀다.

신진서가 승리하며 1차전을 2-2로 비긴 쑤보얼 항저우는 2차전에서 선전 룽화를 3-1로 이기며 갑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커제를 승리하며 신진서는 커제를 상대로 2021년 11월 LG배부터 10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원래 5승11패 열세였던 신진서는 이제 커제를 상대로 15승11패로 압도하고 있다.

또한 중국 갑조리그 최다연승 기록을 이세돌 9단이 19연승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번 승리로 18연승을 달성하며 이세돌의 기록까지 도전할 수 있게 된 신전서 9단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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