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어리그 우승→2026 3부 강등 위기’ 레스터의 추락… 결국 제라드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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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가 레스터 시티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최근 새 감독을 물색 중인 레스터 시티가 경험 있는 지도자 선임을 검토하고 있다. 성적 부진 여파로 앤디 킹의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은퇴 후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연령별 팀을 맡아 경험을 쌓았고, 이후 본격적으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갔다.
과연 제라드가 레스터의 감독직을 맡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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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스티븐 제라드가 레스터 시티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최근 새 감독을 물색 중인 레스터 시티가 경험 있는 지도자 선임을 검토하고 있다. 성적 부진 여파로 앤디 킹의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라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최근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6점이 삭감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 21위(승점 32)까지 내려앉았다. 이로 인해 강등권에 위치한 블랙번 로버스와 승점이 같아졌고, 상황에 따라서는 강등 위험까지 거론되는 처지다. 구단이 조기에 감독 교체를 검토하는 배경이다.
이런 가운데 차기 후보로 스티븐 제라드의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제라드는 은퇴 후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연령별 팀을 맡아 경험을 쌓았고, 이후 본격적으로 감독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는 2015년 레인저스 FC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2020–21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32승 6무, 92득점 13실점, 승점 102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무패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해 아스톤 빌라를 맡았으나,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경질됐다. 이후2023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에티파크 FC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고, 현재는 지도자 생활을 잠시 멈춘 상태다. 과연 제라드가 레스터의 감독직을 맡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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