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부산의 '2m 브라질 거인' 곤잘로 "이제 적응 완료… 홈에서 반드시 이긴다"

김태석 기자 2025. 5. 8.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아이파크의 장신 공격수 곤잘로가 한국 무대에 착실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곤잘로는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 자리한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 개막 후 좋은 순간도 있었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이제는 한국과 한국 축구에 적응을 하며 팀도 점점 더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고,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지난 경기들을 돌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부산)

부산 아이파크의 장신 공격수 곤잘로가 한국 무대에 착실히 적응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산은 2025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진을 개편하면서 최전방에 201㎝ 90㎏라는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브라질 출신 '거인 골잡이' 곤잘로를 영입한 바 있다. 곤잘로는 10라운드가 종료된 하나은행 K리그2 2025에서 모든 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공격 포인트 사냥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부산이 최근 세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둘 때 곤잘로는 뛰어난 공격 포인트 사냥 실력을 연거푸 선보이며 팀 선봉장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이를 통해 부산은 순위를 4위까지 빠르게 끌어올렸다.

곤잘로는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 자리한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 개막 후 좋은 순간도 있었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이제는 한국과 한국 축구에 적응을 하며 팀도 점점 더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고,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지난 경기들을 돌아봤다. 이어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곧바로 태국으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한 터라 정신없었는데, 이제는 날씨도 따뜻해지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여름이 다가올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곤잘로 "내 키가 한국 선수들보다 큰 편이라 그런 점을 활용하려고 한다. 팀 스타일에도 잘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 스트라이커로서, 외국인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2m가 넘는 자신의 키를 최대한 활용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발로 넣은 필드골이 아직 없다. 앞으로 경기 흐름 속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보완해야 할 부분을 되짚었다.

마지막으로 곤잘로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홈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곤잘로는 "이제 홈에서는 확실히 이겨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지난 경기를 기점으로 흐름이 바뀌었기를 바란다. 팬들이 계속 응원해주시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승리와 승격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