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제네시스 안 사죠" 3천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는 국산 프리미엄 세단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8월 한정으로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조건에 따라 최대 65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인기 트림 기준 실구매가가 3,148만 원까지 내려간다. 사실상 중형 세단 풀옵션 가격에 대표 플래그십 세단을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H-Super Save 재고 할인, 최대 480만 원 적용

사진=현대자동차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H-SUPER SAVE’ 재고 할인이다. 생산 시점에 따라 가솔린 모델은 최대 48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를 매각하고 15일 이내에 그랜저를 구매하면 트레이드-인 조건 50만 원이 추가된다.

더불어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4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5만 원,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50만 원, 전시차 20만 원 혜택까지 더해 최대 170만 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플래그십다운 웅장한 차체와 파워트레인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는 전장 5,035mm, 전폭 1,880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895mm의 당당한 체격으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2.5 가솔린(198마력) :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
3.5 가솔린(300마력) : 강력한 가속 성능 제공
1.6 터보 하이브리드(총출력 230마력, 복합연비 최대 18.0km/L) : 뛰어난 효율성으로 연비 절감 효과

다양한 엔진 선택지를 통해 실용성부터 성능 중심 운전자까지 모두 만족시킨다.

G80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그랜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고급 사양이다.

긴 전장을 바탕으로 확보한 2열 공간은 비즈니스 세단으로 손색이 없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제네시스 G80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내에는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며, 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나파 가죽 시트, BOSE 프리미엄 사운드 등이 탑재돼 수입차급 고급감을 제공한다.

인기 트림 실구매가 3,148만 원, 서둘러야

사진=현대자동차

현재 가장 많이 선택되는 2.5 가솔린 프리미엄 트림의 시작가는 3,798만 원이다.

하지만 8월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3,148만 원까지 낮아진다. 이는 동급 중형 세단 풀옵션 가격과 맞먹는 수준으로, 한 체급 높은 플래그십 세단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H-SUPER SAVE 할인은 한정된 재고 차량에만 적용되므로 조기 마감 가능성이 크다. 그랜저 구매를 고려해 온 소비자라면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