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조망 핵심"…HDC현대산업개발, 'THE LINE 330' 의미는?

김준희 2025. 6.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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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 이름을 'THE LINE 330'으로 제안하고 전 조합원이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 특화 설계를 공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원수 441명을 웃도는 총 600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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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한강 조망 설계…조합원 웃도는 600가구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 복합개발 'HDC용산타운'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 이름을 'THE LINE 330'으로 제안하고 전 조합원이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 특화 설계를 공개했다.

THE LINE 330은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국내 최장 330m 길이 스카이라인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브랜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감도/자료=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스카이라인 브릿지는 지상 74.5m 높이에서 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상 115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하이라인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원수 441명을 웃도는 총 600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조합 원안인 524가구를 상회하는 규모다. 조합원 전원이 한강이 보이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동은 조합 원안 12개에서 3개를 축소한 9개동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단지 전체 채광·통풍 개선이 가능하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 측 설명이다.

아울러 전 가구에는 2면 한강 조망이 가능한 평면을 도입했다. 욕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수도 조합원수를 웃도는 총 444가구다. 거실에는 2.5m 광폭 창호를 적용했다. 단지 내 스카이브릿지는 여의도-노들섬-이촌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뷰 방향으로 배치해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자료=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 모델로 용산에서 수익형민자사업(BTO) 방식의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하철 1·4호선, 신분당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을 연결하고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를 복합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러한 프로젝트로 조성하는 'HDC용산타운'을 HDC아이파크몰 유동인구를 활용한 지역 가치 상승 전략과 연결해 향후 용산 국제업무지구까지 확장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정비창은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지역으로 조망권 확보가 설계의 핵심 과제였다"며 "용산정비창의 가치를 높이고 조합원은 물론 최대한 많은 주민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세대 구조와 및 창호 설계, 동 배치 등을 검토하고 모든 설계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준희 (kjun@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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