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1분 습관...이중 몇 가지 실천하고 있나요?

권순일 2026. 6.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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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생활 중 틈틈이 실행하면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 도움
1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 목과 어깨 등의 긴장된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매우 바쁘거나 큰 중압감에 눌려서 지내는 현대인. 직장 업무, 학업, 가사, 육아, 인간관계, 경제적 부담, 그리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한 끊임없는 정보 노출까지 더해지면서 하루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생활은 생산성을 높이는 측면도 있지만, 충분한 휴식과 수면 부족, 스트레스 증가,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럴 때 시간을 조금만 들여도 건강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습관이 있다.

날마다 1분 이내 시간을 들여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장 실천 가능한 1분 건강 습관을 정리했다. 이런 습관은 꾸준히 실행할 때 효과가 누적된다.

자기 직전 입 헹구기=잠을 자면서 입 안이 건조해진다. 대부분 이때 세균으로부터 가장 피해를 입기 쉽다. 가글 등 구강 세척을 통해 나쁜 세균의 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목, 어깨 스트레칭=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식사 도중 잠시 멈추기=음식을 절반정도 먹었을 때 잠깐 쉬었다 다시 먹는다. 도로에 과속 방지턱이 있듯이 정신없이 먹지 말고 '잠시 멈춤' 하라는 뜻. 배가 부른지 안 부른지 확인해가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인다.

1분 제자리 걷기=심장박동 수(심박수)를 살짝 올려 혈액 순환을 돕는다.

스쿼트=스쿼트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으로 다리 엉덩이 발목 척추 건강에 두루 유익하다. 1분 정도 스쿼트를 하면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20-20-20 눈 휴식=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 보기. 멀리 볼 때 관련 근육이 이완돼 눈의 긴장과 건조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60개 계단을 20초에 올라간다. 1주일에 3번, 하루 3회, 6주 동안 운동하면 심폐력이 향상된다.

깊은 호흡 5~10회=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며 긴장을 완화한다.

손 말리기=손을 잘 씻는 것만큼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젖은 손은 세균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20초 이상 꼼꼼하게 말린다.

수시로 일어서기=좌식 생활은 몸속 혈관을 압박한다. 한 시간에 한번은 일어날 것. 혈관에 대한 해로운 영향을 줄이는 습관이다.

물 한 컵 마시기=수분 보충은 집중력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치실 사용=치아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번만 해도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정말 1분짜리 건강 습관도 효과가 있나요?

A1. 네. 1분은 짧지만 꾸준히 반복하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 스트레스 관리, 자세 교정, 수분 섭취 같은 작은 습관은 장기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Q2.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1분 습관은 무엇인가요?

A2.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복식 호흡이 좋습니다. 1분 동안 호흡에 집중하면 긴장 완화와 마음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3. 눈 건강을 위한 1분 습관은?

A3.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중에는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여러 번 깜빡이는 것도 안구 건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Q4.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1분 습관은?

A4. △자리에서 일어나기 △목과 어깨 스트레칭 △허리 펴기 △물 마시기 △심호흡하기. 이러한 습관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로 인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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