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쓰고 기분 안 좋다" 일본 여행 중 황당한 소식을 전해 온 돌싱 여배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특별한 후일담을 나눴다.

29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일부러 알아보고 찾아다닌 도쿄 여행은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에는 평소 감각적인 패션으로 유명한 그녀다운 스타일링은 물론, 일본의 도심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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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어 “한 시간 사이에 두 번 라면을 먹고, 돈만 쓰고 기분은 안 좋았던 스시집도 다녀왔다”면서도 “예쁜 곳과 맛있는 식당 몇 군데를 발견했다. 다음번 도쿄 여행에서는 꼭 다시 가보려고 한다”며 솔직한 감상을 덧붙였다.

기은세는 여행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여행지를 직접 발품 팔아 찾아다닌 경험의 진정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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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캐주얼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3년생인 그녀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로도 많은 팬들의 감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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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SNS를 통해 일상과 패션, 여행 콘텐츠를 공유하며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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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싱글 라이프를 시작했다.

이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유튜브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보여주며, 당당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기은세의 도쿄 여행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며, 그녀 특유의 감각과 솔직함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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