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 "더 빨리 하려 했는데.." [소셜in]

이소연 2024. 10. 8.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박위가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

영상에서 송지은, 박위는 혼인신고를 위해 용산 구청을 들렀다.

박위는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빨리 하고 싶으니까. 원래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송지은, 박위는 혼인신고 후 박위의 조모를 찾아 인사드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박위가 결혼식 이틀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7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드디어 혼인신고 했습니다!(결혼식 D-2)'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은, 박위는 혼인신고를 위해 용산 구청을 들렀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면서도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구청 직원들의 축복을 받았다. 박위는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빨리 하고 싶으니까. 원래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전화로 알렸다. 박위는 장인어른에게 "사랑합니다. 아버지"라며 애정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송지은, 박위는 혼인신고 후 박위의 조모를 찾아 인사드렸다. 박위의 조모는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축복하며 기도했고, 송지은은 감사해 했다. 박위의 조모는 "박위는 꼭 일어날 것"이라고 기도해 뭉클하게 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위라클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