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패션의 완성은 모자!” 스타일리시한 캡 모자-가죽 재킷 패션

배우 차정원이 16일 인스타그램에 "패완모 모자가 다한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차정원은 화이트 라운드넥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모던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차정원은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하여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차정원은 모자와 블랙 토트백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차정원은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