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오는 11월 8일 국내에서 개봉을 확정한 MCU '더 마블스'가 총 7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캡틴 마블'의 속편인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포스터에는 3명의 히어로들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닉 퓨리, 모두가 궁금해 한 완 왕자 역할의 박서준, 그리고 전편에서 어마어마한 신스틸러로 활약한 고양이 아니고 '플러큰' 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구스의 포스터는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으로 구스 외에도 여러 모습의 고양이들이 잔뜩 등장한다. 포스터에는 '구스와 플러키튼'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아마도 구스의 새끼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구스의 비중을 최소한 200% 이상 늘려라

참고로 전편에서 구스의 비중은 그닥 높은 편이 아닐 예정이었으나 연출을 맡은 감독 라이언 플렉 감독이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에게 보여주자, 분량을 대폭 늘리라는 주문을 받아 본격 작품의 신스틸러이자 마스코트로 등극하게 되었다.

원작에는 117개의 알에서 부화한 플러큰들로 인해 난장판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과연 이번 '더 마블스'에서는 구스와 그의 새끼들이 어떤 활약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여러모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역대 MCU 슈퍼 히어로 솔로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인 2억 7,480만 달러로 제작되었다는 '더 마블스'. 과연 그간 MCU 영화들의 부진을 딛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감독
- 니아 다코스타
- 출연
- 브리 라슨, 티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자웨 애쉬튼, 사무엘 L. 잭슨, 박서준
- 평점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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